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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2024-03-26",
  "작성자": "joonie",
  "제목": "비동의 간음죄 도입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본문": "비동의 간음죄는 현행 성폭력 범죄의 체계가 폭행, 협박과 같은 유형력의 행사를 구성요건으로 요구하여 상대방 동의 없는 간음에 대한 처벌 공백이 발생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n\n형법 제297조 강*죄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라고 규정하여 폭행·협박을 수단으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간음할 것을 구성요건으로 한다. 따라서 현행 강*죄는 물리력을 동반하지 않는 성범죄로부터 피해자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n\n비동의 간음죄는 폭행·협박을 사용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동의가 없거나 상대방의 의사에 반한 성관계를 하면 처벌하자는 것이다. 즉 강*죄의 구성요건 중 폭행·협박을 동의 여부로 개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동의 간음죄가 도입되면 권력형 성범죄, 그루밍 성범죄, 공포나 강요로 마지못해 한 성관계도 강제 간음죄로 처벌할 수 있다.\n\n이러한 입법 취지는 동감하나, 도입 여부에 관한 논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명확성의 원칙, 형법의 보충성, 입증의 곤란성 문제로 비동의간음죄를 도입하기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존재한다.\n\n우선 비동의 간음죄를 도입하면 실질적 동의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고 입증할 것인지 문제 된다. 계약서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명시적 동의를 받아낸다고 가정해보자. 이를 실질적 동의라고 볼 수 있을까? 오히려 가해자를 위한 면죄부로 전락할 여지가 있다. 또한 그 동의서나 계약서가 강압에 의한 것인지 문제가 될 수 있고, 동의했더라도 갑자기 내심의 변화로 철회하고 싶다면 어떻게 처리할지도 난점이다.\n\n이렇게 비동의 간음죄는 동의 여부가 핵심적인 구성요건요소인데도 동의 개념이 지나치게 불확정적이어서 명확성의 원칙에도 정면으로 반한다.\n\n게다가 성행위 당시 동의 했는지를 증명하는 것은 매우 까다로우며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입증책임과 관련하여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구성요건이 되는 동의 여부의 입증책임은 원칙적으로 검사에게 있지만 실제 재판에서는 피고인이 반대 사실에 대한 입증책임을 부담하여 입증책임이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형사법의 대원칙인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한다.\n\n또 다른 문제로 비동의 간음죄가 입법화되면 성행위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피해자 진술만으로 쉽게 범죄 피의자가 될 수 있어서 가해자의 처벌 여부가 전적으로 피해자 의사에 좌우될 수 있다. 합의금을 목적으로 비동의 간음을 유도하는 일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며, 죄의 성립 여부가 전적으로 피해자 진술에 의존하므로 전문적인 헌터가 등장할 우려가 있다.\n\n형사법의 대원칙인 죄형법정주의는 범죄와 형벌을 정할 때는 반드시 미리 법률로 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비동의 간음죄는 성행위 자체를 구성요건으로 하면서도 동의 여부는 오직 피해자의 진술로 판단하므로 가벌성이 지나치게 확장될 수 있다.\n\n또한 형법의 개입은 반드시 최후 수단적이고 보충적이어야 하는데도 법이 대다수 국민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침투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인권 차원의 문제뿐 아니라 수사력과 사법 행정력의 낭비이기도 하다.\n\n현재 언급되는 비동의 간음죄 개정안들은 아직 많은 한계가 존재하여 이를 섣불리 도입하자는 견해는 심히 우려된다. 비동의 간음죄 논란은 일각에서 성 대결로 비화하고 있으나 이는 비단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며 오히려 ‘국가 대 사인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실무에서 수많은 성범죄를 다뤄보면 그중에는 파렴치한 범죄도 있지만 비범죄와의 경계선상에 놓인 안타까운 사건도 많다.\n\n2023.03.29, 글로벌 이코노믹, 민경철의 법률 톡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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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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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joonie
비동의 간음죄 도입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비동의 간음죄는 현행 성폭력 범죄의 체계가 폭행, 협박과 같은 유형력의 행사를 구성요건으로 요구하여 상대방 동의 없는 간음에 대한 처벌 공백이 발생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형법 제297조 강*죄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라고 규정하여 폭행·협박을 수단으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간음할 것을 구성요건으로 한다. 따라서 현행 강*죄는 물리력을 동반하지 않는 성범죄로부터 피해자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비동의 간음죄는 폭행·협박을 사용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동의가 없거나 상대방의 의사에 반한 성관계를 하면 처벌하자는 것이다. 즉 강*죄의 구성요건 중 폭행·협박을 동의 여부로 개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동의 간음죄가 도입되면 권력형 성범죄, 그루밍 성범죄, 공포나 강요로 마지못해 한 성관계도 강제 간음죄로 처벌할 수 있다. 이러한 입법 취지는 동감하나, 도입 여부에 관한 논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명확성의 원칙, 형법의 보충성, 입증의 곤란성 문제로 비동의간음죄를 도입하기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존재한다. 우선 비동의 간음죄를 도입하면 실질적 동의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고 입증할 것인지 문제 된다. 계약서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명시적 동의를 받아낸다고 가정해보자. 이를 실질적 동의라고 볼 수 있을까? 오히려 가해자를 위한 면죄부로 전락할 여지가 있다. 또한 그 동의서나 계약서가 강압에 의한 것인지 문제가 될 수 있고, 동의했더라도 갑자기 내심의 변화로 철회하고 싶다면 어떻게 처리할지도 난점이다. 이렇게 비동의 간음죄는 동의 여부가 핵심적인 구성요건요소인데도 동의 개념이 지나치게 불확정적이어서 명확성의 원칙에도 정면으로 반한다. 게다가 성행위 당시 동의 했는지를 증명하는 것은 매우 까다로우며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입증책임과 관련하여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구성요건이 되는 동의 여부의 입증책임은 원칙적으로 검사에게 있지만 실제 재판에서는 피고인이 반대 사실에 대한 입증책임을 부담하여 입증책임이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형사법의 대원칙인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한다. 또 다른 문제로 비동의 간음죄가 입법화되면 성행위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피해자 진술만으로 쉽게 범죄 피의자가 될 수 있어서 가해자의 처벌 여부가 전적으로 피해자 의사에 좌우될 수 있다. 합의금을 목적으로 비동의 간음을 유도하는 일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며, 죄의 성립 여부가 전적으로 피해자 진술에 의존하므로 전문적인 헌터가 등장할 우려가 있다. 형사법의 대원칙인 죄형법정주의는 범죄와 형벌을 정할 때는 반드시 미리 법률로 정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비동의 간음죄는 성행위 자체를 구성요건으로 하면서도 동의 여부는 오직 피해자의 진술로 판단하므로 가벌성이 지나치게 확장될 수 있다. 또한 형법의 개입은 반드시 최후 수단적이고 보충적이어야 하는데도 법이 대다수 국민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침투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인권 차원의 문제뿐 아니라 수사력과 사법 행정력의 낭비이기도 하다. 현재 언급되는 비동의 간음죄 개정안들은 아직 많은 한계가 존재하여 이를 섣불리 도입하자는 견해는 심히 우려된다. 비동의 간음죄 논란은 일각에서 성 대결로 비화하고 있으나 이는 비단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며 오히려 ‘국가 대 사인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실무에서 수많은 성범죄를 다뤄보면 그중에는 파렴치한 범죄도 있지만 비범죄와의 경계선상에 놓인 안타까운 사건도 많다. 2023.03.29, 글로벌 이코노믹, 민경철의 법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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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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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블랙커피
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에 징역 20년 선고
얼마전 계엄사태로 다들 정신없는 와중 내려진 선고였는데.. 사실... 이건 무기징역 혹은 사형이어야 맞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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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22868&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1
2024-11-26
유전
지구평평설 주장단체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
위 영상 제목: Geodesic Tests & Civil Engineers Prove FLAT EARTH (2024.11.26) - 현재 있는 톡방 부방장이 지구평평설 주장자이고 대부분 그 부방장과 토론 됨. [유전] [오후 10:03] 사진 (영상 3분 30초) [유전] [오후 10:04] 출발지(촬영 시작지점)에서, 촬영할 대상 쪽인 저 해변 건너편 부터 보세요. 저 정도 거리밖에 안되는데도 벌써 위밖에 안보이네요 [유전] [오후 10:04] 건너편 건물 위만 보여요 [유전] [오후 10:04] 영상 3분 30초 보세요 [유전] [오후 10:05] 가까이 있는 건너편 해변의 건물도 다 안보이는데 3천킬로미터 밖을 찍었다고요? 이걸 누가 믿어요? [유전] [오후 10:08] 그냥 쟤들은 그걸로 사기쳐서 단체 회원들에게 회비받고 돈 버는거죠 [유전] [오후 10:08] 봐라....우리말이 맞다는 걸 증명했다. 그러니 돈 내라 [유전] [오후 10:08] 사기가 이렇게 쉽습니다. [유전] [오후 10:09] 미국에도 저런 걸로 사기치는 곳이 엄청 많습니다. ufo 신봉자들을 위해서 회원들에게 돈 잘 걷기 위해서 가짜 영상 찍어서 많이 올렸죠 과거에요 [오후 10:09] 지구평면설 증거는 원근법입니다 멀수록 돛대만 보인다고요?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uruo&logNo=223336037167&navType=by [유전] [오후 10:09] 그런거 잘 찍어서 올려야 인기 올라가거든요 [유전] [오후 10:14] (위 블로그 내용에 대하여) 돛배로 주장하는건 지금 시대에 누구라도 맞지 않습니다. 지금 누가 돛배를 몰아요? 그리고 요트 정도 돛배라고 할 때 크기 자체가 너무 작아서 평평설 주장과 같이 소실점에 따라 작게만 보이는게 맞겠죠. 하여튼 이 돛배 비유 자체가 의미 없다는 겁니다. [유전] [오후 10:15] 그리고 썰물과 밀물은 긴 시간차이를 두고 해수면의 높이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배에서의 찰영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유전] [오후 10:16] 잔잔해도 해수면은 밀물 썰물 다릅니다. 다들 알고 있을겁니다. [유전] [오후 10:21] 하여튼 저런 사기가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오후 10:24] 휴거 가릴려는 것 같아요 [오후 10:24] 아하 사실 휴거인데 외계인이 데려갔다? [오후 10:25] 외계인말고도 조심해야되는게 있습니다 [유전] [오후 10:25] ufo 사진 찍어서 올려 돈받는 단체는 기독교식 휴거와 별로 상관 없죠. [유전] [오후 10:27] 기독교식 휴거 주장했다가는 ufo 신봉자들 많이 떨어져 나갈 겁니다 [유전] [오후 10:27] 그런걸 할리가 없죠 [유전] [오후 10:30] ufo 신봉자들 중에 외계인 하고 친하게 지내서 지구와 교류하며 ufo 타고 다니고 싶어하는 인간들도 꽤 많죠. ㅎ [유전] [오후 10:31] 외계인들이 인공태양 기술과 전력으로 또 식량 걱정도 없게 해 줄거라 믿는 이들이죠. [유전] [오후 10:32] 그런데 다 죽이고 선택된 144,000명만 데리고 간다는 기독교식 휴거는 말도 안된다고 할 겁니다. [유전] [오후 10:37] 평평설 주장하는 단체 이미 회원 많이 모아서 별로 하는 것도 없이 돈 엄청 벌었겠네요. 미국에도 많이 홍보해서요. [유전] [오후 10:37]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오니 사기를 안칠 수가 없는거죠 [유전] [오후 10:39] 가짜로 측량 몇번하고 평평설 맞다고 하면 ...그 회원들은 다들 믿고 다들 열심히 고생했다고 돈 더 많이 보낼 겁니다. [유전] [오후 10:39] 쟤네들이 왜 풍선 올려서 지구가 평평한걸 주장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간단한 거잖아요. [유전] [오후 10:39] 초등 애들도 하고 있는걸 왜 쟤들은 안하죠? [유전] [오후 10:40] 그 자체로 이미 사기라는 겁니다. [유전] [오후 10:40] 누구나 뻔히 증명할 수 있는 걸 쟤들은 절대 안하죠. 또 누가 한다고 하면 무슨 무슨 이유로 하지 말라고 말리죠. (누구도 30분간 반박 없어서 대화 종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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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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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어허
한국사회 진정한 절망 무서움은 다른곳에 있다
서서히 파고든다.. 전혀 상관없는척 분위기를 주도한다. 우리는 페미들이 어떻게 여론을 주도하는지 알아야한다. 가생이만 봐도 느끼지 아니하는가?? 모당이나 모의원을 조금만 비판하면 상대를 한쪽으로 몰아붙여서 매장할려는 그들의 모습을 조금만 생각해보자........... 이건 상식에 맞는것인가?? 지금 여기서 이런 이야기가 나와도 되는가?? 왜 이렇게 광분하는가?? 글을보면서 그정도만 체크해도 알수 있는 느낄수 있는 일이다. 그들에게 상식적으로 맞는가는 중요하지 안다 그들은 논리에서 밀리면 어거지를 혹은 숫자로 혹은 상대를 낙인으로 누른다. 자신들의 잘못은 축소 정당화 하고 상대의 잘못은 부풀리고 과장하고............나라가 망하는 일인냥 포장한다.... 가생이의 건강한 토론은 옛날에 사라졌다. 현제 지지율을 보라 페미들이 원하는 사람이 점점 높아지고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문제의 본질들중 2번째는 페미들이다. (언제나 1번은 외노자이다. ㅋ) 그들의 이런 여론조작에 이끌려간다면 나라에 미래는 없다. 나라가 망하더라도 반드시 막아야할것이 페미들인데 그들은 반대의 말로 호도한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나라가 망할정도로 우리나라 시스템은 허접하진 안다. 하지만 페미의 여론주도는 좋은사회시스템마져 망가트리는 전염병이요 악 그자체이다. 기분에따라 고소할수 있는 이런법이 어디있는가?? 눈물이 증거라는 이런 말아니말이 어디있는가? 우리는 이런 1차적인 일에 관심을 빼았겨 그들이 단체적으로 또 장기적으로 밀고있는 플랜을 간과하고 있다. 그들의 여론몰이를 보라 그들은 대장동이라는 초대형 사기극의 주인공을 밀고있고 어느세 거대한정당하나가 그들의 손아귀로 떨어졌다. 작은 반대에도 소속의원에게 폭풍같은 항의로 자정작용을 방해하고 그들이 주도하고있다. 대한민국에 그렇게 인물이 없을까?? 대안이 없을까?? 넘칠것이다. 하지만 쌔싹부터 밝아서 국민들이 알지 못하게 할것이다. 정신차리고 상식과 논리 그리고 이게 맞는지 한번씩 생각해보길 바란다. 여기 가생이에서 우르르 몰려다니는 저 여론조작단들에게서 먼가 위하감이 들지는 안는지 말이다. 내가 바라는건 이씨는 깜빵가고 윤씨는 탄핵당하고 그리고 새판이 짜지는것을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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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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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OO당박멸
윤대갈 장모 최은순, 과징금 27억 확정
윤대갈 개씨.발놈이 저 틀리년이 십원한장 피해준적없다고 씨.부렸는데 왜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도 안하고 재판도 안받는지. 정치개검새끼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미 중국 북한같은 공안국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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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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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유전
자신의 전생과 현생을 이해하는 방법
(2024.12.26) [ㅇㅇㅇ] [오후 10:42] 안녕하세요 ㅎ 유전님 ㅎ [ㅇㅇㅇ] [오후 10:42] 혹시 전생 볼줄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유전] [오후 10:42] 유명인만 봅니다. [ㅇㅇㅇ] [오후 10:45] 일반인은 못보시구용? [유전] [오후 10:53] (1) 신족통(神足通).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변할 수 있는 능력. (2) 천안통(天眼通). 모든 것을 막힘없이 꿰뚫어 환히 볼 수 있는 능력. (3) 천이통(天耳通). 모든 소리를 마음대로 들을 수 있는 능력. (4) 타심통(他心通). 남의 마음 속을 아는 능력. (5) 숙명통(宿命通). 나와 남의 전생을 아는 능력. (6) 누진통(漏盡通). 번뇌를 모두 끊어, 내세에 미혹한 생존을 받지 않음을 아는 능력. [유전] [오후 10:54] 남의 전생을 보는게 육신통 중에서 5신통인데 이게 얼마나 큰 신통인지 잘 몰라서 하는 말이죠. [유전] [오후 10:54] 사주나 채널링으로 본다는 것도 다 거짓입니다. [유전] [오후 10:54] 최면도 마찬가지고요 [유전] [오후 10:54] 5신통은 타화자재천 마왕 정도가 갖추고 있는 거죠 [유전] [오후 10:56] 잠깐 볼 수는 있어도 계속 보게 허락하지를 않아요. 그리고 그 본것도 믿을 수가 없는거죠 [ㅇㅇㅇ] [오후 10:58] 넵 [유전] [오후 10:59] 그리고 본인 전생이야 그렇다 치고 남의 전생은 ㅇㅇㅇ님만 해도 전생에 수 억 겁을 살아 왔을텐데 그 중의 어떤 전생이 없겠어요. 그냥 아무 말이나 다 해도 님 전생에 있을 겁니다. [유전] [오후 11:00] 님 전생에 백퍼센트 제국 정도 공주였을 겁니다. 확실해요 [유전] [오후 11:00] 그런거 안해보고 한국인 되기 어렵습니다. [ㅇㅇㅇ] [오후 11:00] 공주요? [ㅇㅇㅇ] [오후 11:00] 엥 [ㅇㅇㅇ] [오후 11:01] 유전님 이거 농담하신거죠? [유전] [오후 11:01] 아닙니다 [유전] [오후 11:01] 진짜죠 [유전] [오후 11:01] 지구 보다 더 큰 행성에서 공주였을 거라고요 [ㅇㅇㅇ] [오후 11:02] 엥? [ㅇㅇㅇ] [오후 11:02] 그걸 유전님이 [ㅇㅇㅇ] [오후 11:02] 어떻게아시나용 [유전] [오후 11:02] 불경에 그런 이야기가 수 없이 나옵니다. 석가모니 설법으로요 [ㅇㅇㅇ] [오후 11:02] 흠 [ㅇㅇㅇ] [오후 11:02] 그렇구나 [유전] [오후 11:03] 석가모니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부처가 되었다고 전생담 많이 나옵니다. [ㅇㅇㅇ] [오후 11:03] 아.......대바악 [ㅇㅇㅇ] [오후 11:03] 저는 전생에 [유전] [오후 11:03] 화엄경에 나와요 [ㅇㅇㅇ] [오후 11:04] 부자이고 성격나쁜 남자 [ㅇㅇㅇ] [오후 11:04] 엿다던데 [유전] [오후 11:04] 왕자였던 시절요 [유전] [오후 11:04]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이죠 [ㅇㅇㅇ] [오후 11:04] 아..? [ㅇㅇㅇ] [오후 11:04] 다른행성에서는 어떤ㅁ느습으로 [유전] [오후 11:04] 내가 찾아서 올려주죠. 그 대목 [ㅇㅇㅇ] [오후 11:04] 모습으로사나요 [ㅇㅇㅇ] [오후 11:04] 인간의 형상과 [ㅇㅇㅇ] [오후 11:04] 같은가요? [유전] [오후 11:06] (화엄경) 보배로 장엄한 수레를 보시하되 갖가지로 장엄한 미녀가 가득하고, 혹은 보살이 타는 전단향 수레를 보시하며, 혹은 파려 보배 수레를 보시하되 거기 실린 아가씨들은 단정하고 뛰어난 용모는 그 짝이 없고 위의를 모두 갖추었으며, 행동은 침작하고, 신기한 진주와 이름난 보배 영락으로 그 몸을 꾸 [594 /]쪽 미고 선한 법을 잘 닦았습니다. 혹은 마노 보배 수레를 보시하되 왕자들이 가득 탔고 혹은 견고향 수레를 보시하되 남녀들이 가득 탔으며, 혹은 갖가지 보배로 장엄한 수레를 보시하되 부술 수 없는 친애하는 권속들이 가득 타고 있습니다. [유전] [오후 11:07] 마치 저 왕자가 날 때부터 종성으로 존귀하지만 그 뒤에 공행(功行)을 이룬 뒤에야 사람 중에서 존귀해짐과 같네. 칠지에 머물면서 깊은 지혜를 얻고 거기서 더욱 뛰어나게 정진하여 찰나찰나마다 적멸에 들지만 그래도 그 증득은 취하지 않네. [유전] [오후 11:07] “불자여, 과거 세상의 세계 티끌 수 같은 겁을 지나 승광명(勝光明)이라는 겁이 있고 그때에 이공포(離恐怖)라는 세계가 있으며 그 세계에 사천하(四 天下)가 있었다. 그 염부제에 묘덕수수미산(妙德樹須彌山)이라는 왕도(王都)가 있었는데 80왕도 가운데서 그것이 가장 뛰어났으며, 거기 일체보주(一切寶主)라는 왕이 있었다. 그에게는 6만의 궁녀와 5백의 대신과 5백의 왕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다 단정하고 용맹하여 모든 원적을 다 항복 받 았다. 그 태자들 가운데 증상공덕주(增上功德主)라는 태자는 얼굴이 뛰어나고 상호로 몸을 장엄하였다. 그는 1만 채녀들과 함께 묘한 당기와 일산을 들고 온갖 보배를 뿌리면서 풍악을 울리고 묘한 보배 수레를 타고 향아산(香芽山)으로 나가 동산에서 놀고 있었다. [유전] [오후 11:08] 저 태자가 아마 석가모니 전생일 겁니다. [ㅇㅇㅇ] [오후 11:08] ㅇㅎ [유전] [오후 11:09] 과거 세상의 세계 티끌 수 같은 겁을 지나 승광명(勝光明)이라는 겁이 있고 그때에 이공포(離恐怖)라는 세계가 있으며 그 세계에 사천하(四 天下)가 있었다. [유전] [오후 11:09] 님도 지금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고 왔다는 거죠 [유전] [오후 11:17] 그러니 님이 공주 안해봤을리가 없다는 내말이 이제 이해되나요? 믿든 믿지 않든요. [ㅇㅇㅇ] [오후 11:20] 네 [ㅇㅇㅇ] [오후 11:20] 근데안믿기네요 [유전] [오후 11:21] 따라서 내가 아무 말이나 막 지어서 이게 님의 전생이라고 해도 하나도 틀린게 없는겁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전생에 다 해당될테니까요. 그러니 그런거 말하는 사람들 믿지 마세요. 다 의미 없습니다. [유전] [오후 11:23] 믿는 것과 상관 없는거죠. 지구에 올 때는 다 기억을 잊고 오니까요. 다만 석가모니 세존의 설법이 저렇게 되어 있으니 누구 보다 신뢰가 더 갈 수는 있죠. [유전] [오후 11:27] 불자여, 그 때의 태자로서 뛰어난 공덕의 주인이 어찌 다른 사람이겠는가. 지금의 저 석가모니부처님이 바로 그였으며, 그 때의 왕으로서 그 보배 주인은 저 보화(寶華)부처님이 바로 그입니다. [유전] [오후 11:28] 그 태자가 석가모니 부처님 전생 맞군요. [유전] [오후 11:31] 윤회도 영생의 한 방편입니다. [유전] [오후 11:31] 윤회하지 않으면 그 엄청난 세월의 무게를 어떻게 감당하겠어요. [ㅇㅇㅇ] [오후 11:31] 엄청난미모로 예쁘게 태어나는 사람은 [유전] [오후 11:31] 차라리 윤회가 있는 것이 다행인거죠. [ㅇㅇㅇ] [오후 11:31] 왜 그런건가요 [유전] [오후 11:32] 그렇게 엄청난 미모로 예쁘게 태어난 일이 너무 많으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하질 않죠. 그런 (엄청난 미모로 예쁘게 태어나는) 사람들은 현세에서 그런 과정이 필요한 거구요. [유전] [오후 11:33] 지긋지긋 하다고 할걸요. [유전] [오후 11:33]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어 하니까요. [ㅇㅇㅇ] [오후 11:33] 엥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하질 않는다구요? [ㅇㅇㅇ] [오후 11:33] 이쁜미모로 태어나면 좋은거아닌가요 [유전] [오후 11:35] 왕자와 거지 라는 동화 알죠? 왕자가 궁에 나가고 싶어서 거지로 분장해서 나갔다가 고생하는 이야기요. 그런 것과 비슷합니다. [유전] [오후 11:35] 왕자 공주 노릇도 너무 자주하고 오래하면 별로 재미 없거든요. [ㅇㅇㅇ] [오후 11:36] 단순 재미만가지고 [ㅇㅇㅇ] [오후 11:36] 그러기에는 [ㅇㅇㅇ] [오후 11:36] ... [유전] [오후 11:37] 꼭 그것만은 아니긴 하죠. 가장 큰 목적은 고생을 해서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걸 잘 해내면 영적 성숙이 됩니다. 마치 철없던 남자가 군대가서 고생 엄청하고 돌아와 철이 들었다는 흔한 이야기와 비슷하죠. 뭐 다 그렇게 철이 들어서 오는건 아니지만요. [ㅇㅇㅇ] [오후 11:38] 영적인 성숙이 필요해서 그런 고난을 겪는거군요 [유전] [오후 11:38] 오냐오냐 자라고 이래라 저래라 하며 살아서 언제 철이들고 영적 성숙을 하겠어요. [ㅇㅇㅇ] [오후 11:38] 그쵸 맞죠 [ㅇㅇㅇ] [오후 11:38] 저도 [ㅇㅇㅇ] [오후 11:38] 사주보면 [ㅇㅇㅇ] [오후 11:38] 항상 [ㅇㅇㅇ] [오후 11:39] 저 철이없다는 얘기가 [ㅇㅇㅇ] [오후 11:39] 꼭 나오더라구요 [ㅇㅇㅇ] [오후 11:39] ㅠㅠ [ㅇㅇㅇ] [오후 11:39] 제가생각해도 저 철이없긴해요 [유전] [오후 11:39] 왕자 공주 백억겁을 하면 뭐하나요. 관세음보살이나 부처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실망만 크죠. [ㅇㅇㅇ] [오후 11:41] 그럼 이생에 부잣집 딸 (집안재산 몇천억) 로 태어나 본인 또한 성공해서 500억 부자가 되었는데 다음생은 가난하게 살수도 있는 건가요? [유전] [오후 11:42] 보살은 원래 남녀 구분이 없는데 관세음보살이 정법명왕여래 부처 시절에 제자로 있던 법아들 석가모니가 드디어 부처가 되는 때인 현세에 그것을 돕고자 마치 어머니 처럼 보살로 세상에 온겁니다. (한 번 정도 부처를 체험한 후에 보살행이 더 적합하다고 여기면 관세음보살 처럼 계속 보살행만 할 수 있음. 위신력과 공덕은 일반 부처인 여래 보다 크고 많다고 나옴. 부처들의 어머니 격임.) [유전] [오후 11:43] 그거야 천상에 올라가서 님의 모든 기억을 회복하고 통찰적으로 살펴서 다음 생을 계획해야죠. [ㅇㅇㅇ] [오후 11:44] 그러하군요 [ㅇㅇㅇ] [오후 11:44] 근데 [ㅇㅇㅇ] [오후 11:44] 이 세상은 물질계인데 [ㅇㅇㅇ] [오후 11:44] 자본주의사회에서는 [ㅇㅇㅇ] [오후 11:44] 돈 없이는 좀 살기 팍팍하자나여 [유전] [오후 11:44] 고생을 해야 한다니까요. [유전] [오후 11:45] 돈 많으면 고생이 되겠어요? [ㅇㅇㅇ] [오후 11:45] 고생을 안하면 [ㅇㅇㅇ] [오후 11:45] 안되는건가요? [유전] [오후 11:45] 그 과정이 필요했다는거죠. [유전] [오후 11:46] 대학을 수학과로 갔는데 수학은 못하고 국문학과 공부만 조금하다 졸업하면 아무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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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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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유전
우주 에일리언 최초 발표 영상. 유튜버 그래나도님
드디어 나타난 에일리언.. 우주에서 만난 충격적 비주얼 외계 생명체 그래나도 SF 구독자 14.6만명 조회수 41,298 2024. 11. 19. 영상 3분 30초에 에일리언의 전체 모습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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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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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건담부이
바디 페인팅으로 만든 신기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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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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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어허
과거를 돌아보며 망국의 원인을 파악하다
언제부터였을까?? 상식이 무너지고 질서가 어지러워진 그 시기가 현 대한민국이 화광반조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는것은 생각있는 이라면 거의 공감할것이다. 현제 대한은 한류로 문화강국으로 우뚝솓아있고 세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참 자랑스러운 시기임에도 저출산으로 소멸해간다는 현실을 부정할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대한은 왜 저출산으로 들어섰으며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대한을 구할 기회와 파멸을 막을 기회는 있었지만 오히려 더 큰파멸로 이끈 이는 누구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거부반응이 상당히 심하겠지만 우리는 인정하고 알아야한다. 노무현이다. 대한의 역적 대한을 파멸로 이끈 대통령 김대중정부에서 만든 여가부를 노문현 취임초기 여가부 폐지이야기가 있었지만 기여히 유지함으로서 남여 갈등을 더크게 만들 단초를 남겨두웟다. 이점은 시대적인 트렌드를 쫒는 진보적성향의 정치인의 숙명이기에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었지만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진출에 맞처 외노자를 대거 받는 정책을 시행한 그의 정책은 대한민국 파멸의 핵심이였다. 산업연수생 제도로 20만정도 있던 외노자를 본격적으로 받으면서 200만 외노자 시대를 열었으며 베이비붐 세대는 공무원경쟁율 500대1이 1000대1 이라는 상상도 못해본 세상을 막다뜨리게 되었다.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사회에 스며들지 못하니 당연히 결혼과는 멀어질수 밖에 없고 그런 상황을 타파하기위해 스팩에 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사교육비 상승을 유도하였다. 너무 끔찍한 일이라 거론하기 조차 싫은 일이다. IMF로 중장년층이 길거리로 나왔다면 외노자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길거리로 내몰렸다. 베이비붐세대의 젊은이에 추가로 외노자까지 노동자가 일할사람이 넘처나는 시기가 된것이다. 사람이 없어서 외노자를 들여왔다면 최소한의 이해라도 할테지만 대한민국에 젊은이가 가장 많아지는 시기에 외노자를 들여온것이다. 취업시장은 악몽보다더 끔찍했다. 수요와 공급을 생각한다면 인력들의 대우가 얼마나 열악해졌을지 생각한다면 그 파급력은 상상을 이상이 아닐가 생각된다. 거기에 더해 차이나타운을 만들어 중국인을 대거 이주 시킴으로서 국가의 기밀은 탈탈 털리고 기업들의 고급기술들을 중국이 훔처가 한국을 추격하는데 크나큰 도움을 주었다. 강원카지노로 패가망신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는 또한번 충격을 주기에 모자라지 않다. 정책적 실수와 비리로인한 사회적 불안은 다음정권의 심판으로 최소한의 복구라도 시도해볼수 있다면 이런 잘못된 신념으로 인한 정책은 국가의 근본적인 뿌리를 흔드는 일이므로 사회흐름이 그렇게 흘러가버리면 다음정권의 심판조차 기대할수 없다. 외노자의 경우 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기때문에 한번 시작하면 그 잘못된 정책을 수정하는게 너무나 힘이든일이다. 외노자의 증가는 기본적인 일자리고갈을 유발하고 넘처나는 인력은 기업으로하여금 압도적인 갑의 위치를 점하게 만들며 서민들의 플랜 B와 플랜 C를 망가트리는 효과가 추가되어 서민들의 선택지가 줄어들게 한다. 이것은 비단 서민뿐아니라 사회초년생 혹은 저학력자 혹은 지잡대생등의 일자리 고갈을 말하는것이다. 지잡대생의 고졸의 일자리 고갈은 지잡대를 기피하게하고 인서울에 사활을 걸개만들고 인서울후에는 추가 스팩에 사활을 걸게 만드는 수많은 악순환을 불러오는것이다. 외노자가 없다면 고졸이지만 지잡대생이지만 조금 힘들어도 조금 열정페이가 있어도 취업이 힘들지 않으니 사회에 진출에 어려움이 없었겠지만 그들의 플랜 B아 C는 외노자가 다 차지한 상황이라면 갈곳이 없다. 이것은 지잡대는 실패를 말하게 되고 고졸은 실패를 말하게되는 최악의 사회현상을 만든것이다. 그 시작이 노무현이기때문에 나는 망국의 시작점을 노문현으로 보는것이다. 명박이가 국부를 유출했고 박근혜가 무능햇지만 그뿐이다. 사회의 뿌리를 거덜낸 잘못된 신념에 비할빠가 되지 못한다는것이다. 한국의 상식이 무너지 대표적인 사건이 무었일까? 나는 그것도생각해보았다. 노무현정권당시 해수욕장에서 물에빠진 여자를 구해준 구조대원이 성추행 신고를 당했고 그게 유죄판결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물에서 사람을 구하기위해 신체접촉이 있었다는 이유로 이런 판결이 나오므로서 상식이 무저진 대표적인 사건이 아닐까한다. 선거에서 투표는 좋은사람을 찾아서 찍는게아니다. 정치판에 좋은사람이 존제하는가?? 선거에서 투표는 거악을 피하는데 집중해야하는것이다. 차악이 나뿐짓을 할게 눈에 보이지만 더큰 거악을 막기위해 어쩔수 없이 차악을 뽑는것 그것이 지금 대한의 현실이다. 이얼마나 슬픈일이가? 당신이 진정 깨인사람이라면 차악을 찾을것이다. 하지만 깨시민 코스프로로 능지조차 없이 입만터는 개/돼지라면 아직도 정치판에서 있지도 않은 좋은사람 위대한사람을 찾겠다고 ㅈㄹ을 하고 있을것이다. 이 기본만 갖처줘도 대한은 다시 살아날수 있다. 외노자를 추방해야하고 여가부는 폐지해야하고 중국몽은 꺽어야 하는 이중차대한 시기에 최악의 선택만은 피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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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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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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