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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같이봅시다",
  "제목":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기쁘고 노엽고 슬프고 즐거운 육..",
  "본문": "정준희의 마로니에 33회  ㅡ 기쁘고 노엽고 슬프고 즐거운 육아 /     정보라 \"아이들의 집\"이 던지는     우리들의 집에 대한 질문   https://www.youtube.com/live/VKtcZ7SUFEE?si=LgSq0hAHYVRnES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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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키워드 게시물 URL 작성일자 작성자 제목 본문 조회수 댓글 개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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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같이봅시다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기쁘고 노엽고 슬프고 즐거운 육..
정준희의 마로니에 33회 ㅡ 기쁘고 노엽고 슬프고 즐거운 육아 / 정보라 "아이들의 집"이 던지는 우리들의 집에 대한 질문 https://www.youtube.com/live/VKtcZ7SUFEE?si=LgSq0hAHYVRnES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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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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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ㅇㅇ
육아휴직을 보직변경의 기회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동생이 공무원인데 육아휴직 가능 기간이 현재 자녀가 초2까지에서 초6까지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자녀 1명당 3년 쓸 수 있는 건 변하지 않고요. 저는 육아휴직 가능 기간이 길어지면 좋기만 한 줄 알았는데 동생은 걱정을 하더라고요. 자녀가 초2때까지 육아휴직 3년 다 못 쓰고 몇개월씩 남아있던 동료들이 육아휴직 가능기간이 늘어나면 유아휴직을 쓰겠다고 벼르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이여도 엄마나 아빠가 집에 있어주면 뭐라도 좋겠지 싶었는데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임에도 무급인 육아휴직을 꼭 쓰겠다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보직을 바꾸고 싶어서 그런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거예요 육아휴직으로 2~3개월 쉬고 오면 본인이 하던 일은 다른 사람이 발령나서 일하고 있고 본인은 다른 일로 발령 새로 받게 되는 직무야 복불복인 거 같은데 인간관계 문제 때문에 무급휴직으로 소득이 감소하는 걸 각오하고 육아휴직을 고려한다는 거예요 같은 부서의 누구누구랑 도저히 같이 일을 할 수 없다. 상사 누구누구랑은 도저히 같이 일을 할 수 없다. 그러니 육아휴직으로 2~3개월 쉬고 오겠다. 아직 발생한 일도 아니고 그냥 우려일 뿐이고 무급 휴직이라 아무렇게나 남발할 수 있는 것 같진 않은데 싫은 사람이랑 같이 일하게 되었거나 기피 업무를 배정받았을 때 보직 변경을 위해 갖가지 휴직 제도를 악용하는 동료들이 있었나 보더라고요 동생 일하는 곳에 얌체들이 많은 것인지 원래 다 그런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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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61926&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2025-07-27
..
정말 빡세고 난이도 극상이었던 저의 출산 및 육아 후기..
작년에 해외에서 아이를 낳게 되었습니다. (원정출산 아닙니다) ‘임출육’ 중에서 ‘임’은 뺄 만큼 임신 기간은 너무나 순조로웠어요. 제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입덧도 없고 건강도 좋아서, 막달에 잠들기 어려운 거나 역류성 식도염 정도를 빼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죠. 그런데 고생은… 출산부터 시작이더라고요. 개인 사정이 있어서 출산 전날까지 일을 하고,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 날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제가 있던 나라는 제왕절개도 48시간 안에 퇴원시키더라고요. 병원에서도 퇴원할 때도 마약성 진통제는 안 주고, 그냥 이부프로펜 조금 센 거 하나 주는 정도… 수술하고 8~9시간 만에 걷게 했습니다. 그렇게 48시간 만에 퇴원해서 집에 왔는데, 집까지 2시간 넘게 걸리는 길이 울퉁불퉁해서 수술 부위가 정말 많이 아팠어요. 산후조리도우미는 정부 지원 없이 고용했고, 집에는 출산 후 이틀 지나서 오셨어요. 그전까지는 남편과 제가 아이를 봤습니다. 그 조리사 오시던 새벽부터 젖이 불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물려보려 해도 아기가 잘 못 빨고, 조금 먹다가 금방 지쳐 잠들더라고요. 젖몸살도 세게 오고… 원래 모유수유할 생각이었지만 결국 유축을 해야 했는데, 유축기나 관련 지식은 전혀 없고, 뭘 사야 하는지 후기를 보고 사용법도 익혀야 하는데 이 모든 게 외국어인 상황… 정말 멘붕이었어요 ㅠㅠ 육아용품도 뭐가 필요한지 하나하나 직접 찾아야 했고, 한국처럼 온라인이 저렴한 것도 아니라 오프라인 쇼핑이 더 저렴한 나라라 이것도 어렵고… 임신·출산에 큰 관심이 없었던 터라 미리 준비한 것도 거의 없었어요. 수건 몇 장, 베냇저고리, 친구가 보내준 옷 몇 벌이 전부. 이조차도 외국어로 제품 설명을 읽고 가격 비교를 해야 하니, 잠도 못 자는 와중에 체력·정신력 모두 바닥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아기 주치의는 출산 다음 날부터 체크업 오라고 하시고, 체중 증가 속도가 느리다며 2주간 세 번이나 병원에 오라고 하셨어요. 차도 없는데 신생아를 카시트 없이 태우는 건 불법이라 우버 부르기도 쉽지 않았고요. 산후도우미 선생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기를 봐주셨고, 하루에 한국 돈으로 25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약 3주간 도움을 받았는데, 식단 문제로 조금 의견 차이가 있었어요. 저는 식사에 크게 불만이 없었는데, 산모니까 잘 챙겨 먹어야 한다며 자꾸 장을 봐오라고 하셨거든요. 차도 없는데다 남편도 바쁜 와중에 이틀에 한 번씩 장 보러 다녀야 해서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아기 돌보는 건 잘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저희 둘만이었으면 정말 못 버텼을 거예요… 게다가 저는 그 와중에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었어요. 해외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한국에 있는 대학에 교수 지원을 하고 있었거든요. 논문도 마무리해야 했고, 마감에 맞춰 지원서도 쓰고, 면접까지 보느라 정말 숨 돌릴 틈이 없었어요. 아기 돌보기 + 일 + 불면증의 조합으로 밤엔 잠도 못 자고… 솔직히 지난 1년 동안 5년은 늙은 기분이었습니다. 남편도 재택근무하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엔 새벽 수유까지 도와주느라 함께 지쳤고요. 그렇게 지내다가 아기가 생후 80일쯤 되었을 때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정말 천국 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버텨오던 저희 가족에게 드디어 좋은 일이 생겼어요.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강의하고, 용역 과제도 하고, 계속 정신없이 지내다가… 드디어.. 대학에 임용이 되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 모든 여정을 함께해준 남편과 아기에게도, 그리고 여기까지 온 제 자신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정말 다시 하라고 하면 못 하겠지만… 지금은 마음이 벅차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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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2345&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2025-09-08
육아
귀차니즘 심한 맞벌이 주부인데 육아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귀차니즘 심한 맞벌이 주부인데 육아에 도움이 되는 성격 같아요. 이게 뭔 개똥같은 소리인가 싶으시겠지만 요즘 아이들 크는거 보면 그러네요. 제가 파트타임직업이라.. 아이들 챙길려면 아주 많이 챙길수 있겠지만 일부러 그렇게 안하거든요. 귀찮기도 하고 에너지 딸리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도 자기 스스로 해버릇하라고 그런 의미에서요. 방청소도 잘 안해주고 준비물 같은 물건도 잘 안챙겨줍니다. 학원 라이드도 잘 안해요. 밥도 챙겨는 주지만 매끼니 새반찬 이런건 꿈도 못꾸구요. 남는 에너지가 물론 있지만 그건 저 자신을 위해 사용할때가 많아요. 엄마로서 모든걸 다 해줄수 있어도 그러지 않는게 오히려 낫겠다 생각하면서..... 그렇게 자라니까 스스로 챙겨서 학원. 학교 가고 버스타고 학원다니고 반찬투정 한번없이 급식 너무 맛있다 하고.. 병원에 갈일 있어도 자기 증상 자기가 설명하고 그래요. 안달복달 하지 않고 편안하게 키웠더니 오히려 잘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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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3932&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2025-09-08
육아
육아휴직이 너무 하고 싶은데 사주상 말리네요
귀차니즘 심한 맞벌이 주부인데 육아에 도움이 되는 성격 같아요. 이게 뭔 개똥같은 소리인가 싶으시겠지만 요즘 아이들 크는거 보면 그러네요. 제가 파트타임직업이라.. 아이들 챙길려면 아주 많이 챙길수 있겠지만 일부러 그렇게 안하거든요. 귀찮기도 하고 에너지 딸리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도 자기 스스로 해버릇하라고 그런 의미에서요. 방청소도 잘 안해주고 준비물 같은 물건도 잘 안챙겨줍니다. 학원 라이드도 잘 안해요. 밥도 챙겨는 주지만 매끼니 새반찬 이런건 꿈도 못꾸구요. 남는 에너지가 물론 있지만 그건 저 자신을 위해 사용할때가 많아요. 엄마로서 모든걸 다 해줄수 있어도 그러지 않는게 오히려 낫겠다 생각하면서..... 그렇게 자라니까 스스로 챙겨서 학원. 학교 가고 버스타고 학원다니고 반찬투정 한번없이 급식 너무 맛있다 하고.. 병원에 갈일 있어도 자기 증상 자기가 설명하고 그래요. 안달복달 하지 않고 편안하게 키웠더니 오히려 잘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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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00634&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2025-10-18
Vv
궁금)자녀들 아주 어릴때 육아할때요
제가 07,10년 아이둘 키우는데요. 2008년부터 2017년 정도까지 연예계 큰이슈나 세상돌아가는 일들을 거의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요 몇년들어서야 아 그때 이런일도 있었구나 이렇게 좋은노래도 있었네.. 세상에 이런 큰일을 모르고 살았다니.. 이런경우가 허다해요. 뒤돌아보니 큰아이,작은아이 태어나고 초 저학년 될때까지는 그런 시류나 정보등이 저한테 입력이 안되고 그냥 지나쳐젔나봐요. 그렇다고 아이들 유난벌떡스럽게 키우지도 않았고 평범하게 키웠는데도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제스스로 저도 모르게 육아외에 것들은 차단시킨거 같아요.다 흡수할 수 없다고 제 뇌가 그렇게 한거 같아요.마치 다른나라 살다온 거 처럼 지나고보니 그렇더라구요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모자란 엄마인데도 제 새끼들 어리니,그 어린것들 지키라고 웬만한것들은 그냥 흘려보내도록 콘트롤한 그 당시의 제 뇌도 참 기륵하네요. 저도 인간인데 인간도 동물이라고 느낀게 어린새끼들 지킬때는 그 어떤것도 허용치 않고 그 어린생명들 안전에만 포커스 맞춰진것이 신기하고 지나고보니 저 스스로가 그래도 조금은 기특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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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14815&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2025-10-18
Vv
육아하는 엄마개
제가 07,10년 아이둘 키우는데요. 2008년부터 2017년 정도까지 연예계 큰이슈나 세상돌아가는 일들을 거의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요 몇년들어서야 아 그때 이런일도 있었구나 이렇게 좋은노래도 있었네.. 세상에 이런 큰일을 모르고 살았다니.. 이런경우가 허다해요. 뒤돌아보니 큰아이,작은아이 태어나고 초 저학년 될때까지는 그런 시류나 정보등이 저한테 입력이 안되고 그냥 지나쳐젔나봐요. 그렇다고 아이들 유난벌떡스럽게 키우지도 않았고 평범하게 키웠는데도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제스스로 저도 모르게 육아외에 것들은 차단시킨거 같아요.다 흡수할 수 없다고 제 뇌가 그렇게 한거 같아요.마치 다른나라 살다온 거 처럼 지나고보니 그렇더라구요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모자란 엄마인데도 제 새끼들 어리니,그 어린것들 지키라고 웬만한것들은 그냥 흘려보내도록 콘트롤한 그 당시의 제 뇌도 참 기륵하네요. 저도 인간인데 인간도 동물이라고 느낀게 어린새끼들 지킬때는 그 어떤것도 허용치 않고 그 어린생명들 안전에만 포커스 맞춰진것이 신기하고 지나고보니 저 스스로가 그래도 조금은 기특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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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08783&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2025-10-18
Vv
5시넘어 행정복지센터갔더니 공무원이 거의 육아 퇴근
제가 07,10년 아이둘 키우는데요. 2008년부터 2017년 정도까지 연예계 큰이슈나 세상돌아가는 일들을 거의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요 몇년들어서야 아 그때 이런일도 있었구나 이렇게 좋은노래도 있었네.. 세상에 이런 큰일을 모르고 살았다니.. 이런경우가 허다해요. 뒤돌아보니 큰아이,작은아이 태어나고 초 저학년 될때까지는 그런 시류나 정보등이 저한테 입력이 안되고 그냥 지나쳐젔나봐요. 그렇다고 아이들 유난벌떡스럽게 키우지도 않았고 평범하게 키웠는데도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제스스로 저도 모르게 육아외에 것들은 차단시킨거 같아요.다 흡수할 수 없다고 제 뇌가 그렇게 한거 같아요.마치 다른나라 살다온 거 처럼 지나고보니 그렇더라구요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모자란 엄마인데도 제 새끼들 어리니,그 어린것들 지키라고 웬만한것들은 그냥 흘려보내도록 콘트롤한 그 당시의 제 뇌도 참 기륵하네요. 저도 인간인데 인간도 동물이라고 느낀게 어린새끼들 지킬때는 그 어떤것도 허용치 않고 그 어린생명들 안전에만 포커스 맞춰진것이 신기하고 지나고보니 저 스스로가 그래도 조금은 기특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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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12284&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2025-11-14
..
김희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육아설정 심하네요
그드라마에 김희선 자차도 있고 유치원생6세 어린이집 5세쯤 되어보이고 연년생 식당 외출을 못하고 밥을 못먹고 제가 심하다 생각한건 김희선 생일날 애낳고 거의처음 생일 외출 외식? 설정 근데 유딩 애를 보느라 밥을 먹는둥 마는둥 못먹게 설정은.. 애 놀이방 있는 식당이더만 영아기면 이해가가는데 유딩이면 키카 식당 놀기바쁘잖아요 제동생 전업주부 아이 12개월 되자마자 제부 육아휴직 돌때 썼는데도 육휴에 전업주부 애하나인데 돌에 어린이집 갔어요 지금도 어린이집 4시하원 잘만 다녀요 돌전에도 제주도나 주말마다 글램핑 놀이공원 잘만갔어요 돌전에 키카 공짜라 울애랑 쪼인트해서 백화점키카 잘만갔고 이제 18개월인데 아이 데리고 차끌고 혼자 애데리고 백화점 마트 문화센타 병원 어린이 도서관 외출다함 식당가도 아이 폰던져주고 영상 집안 결혼식에도 두번 가족 돌때 한번 뷔페 여러번 같이갔는데 아이 폰 영상 보고 코스트코나 뜨거운거 있는 식당 집에선 유튭이나 만화 티비를 한번도 안트는데 식당에서만 유튭 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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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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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
공무원 육아휴직 초등 졸업전까지 가능하네요
일본 만1세까지 24개월까지 육아휴직가능 대신 보육원 떨어지고 가정보육 증빙 자료 제출하면 1년 연장 가능 월급은 100프로 줌 한국 육아휴직 이제 12세까지 가능 기존 8세까지로 하지 요새 초등학교 입학첫날부터 급식먹고 입학 둘째날부터 방과후하다 3시 반 넘어 마치는데 늘봄제도 좋은데 굳이 서민도 사교육비 100만원 교육비땜에 애를 외동 낳는 경우도 많은데 교육비가 더 심각한문제 아닌가요 둘째낳을까요 교육비 많이들어 안된다고 댓글 폭탄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2994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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